올해로 13년째 hp프린터를 시리즈별로 참 다양하게 쓰고 있습니다.
초창기엔 HP OFFICEJET K550을 썼는데 투박하게 생겼지만 진짜 잔고장없이 오랫동안 잘 썼고,
이어서 다양한 기능에 헷갈려 hp복합기(인화전용)를 모르고 샀다가 사진활동 하시는 장모님께 기증하였습니다.
그리고 hp6000을 몇년간 잘 쓰다가 수명이 다하여 지난달에 hppro8100으로 바꿨습니다.
지금은 학원을 운영하다보니 자연스레 프린터 성능에 민감할수 밖에 없는데, hp pro 8100은 이전 모델과 다르게
칼라 양면인쇄가 단면 인쇄처럼 스피디하게 잘나와서 너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과 직원들의 친절한 안내 설명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것 또한 큰 힘이 되어 앞으로 몇년간은 신경안쓰고 잘 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밝은잉크와 --- 우리 학원--- 함께 대박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