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사의 칼라레이저를 사용하다가 전부터 토너비가 너무 비싸서 정말 질려하다가
이번에 이미지드럼이라는걸(서비스센터에서 처음 이미지 드럼의 존재를 알았죠.)
교체해야 한다는 얘기에 와~ 도저히 못참겠다 싶어 고민도 하지않고 토요일낮부터 이차저차 알아보다가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밝은잉크 프린터. 전화로 문의는 해봐야 겠는데,
거짓하나 안보테고 제가 전화드린 시간이 밤10시가 훨씬 넘었을꺼예요.
와 근데 그 시간에도 정말 친절하게 안내해 주길래 바로 구입 결정!
알고보니 그 시간에도 영업을 하고 있더군요.
약 1시간정도 기다리니까 분당까지 직접 오셔서 설치 시작~
밝은잉크 엔지니어분 설치 다 끝나고 주의사항까지 설명 다 끝나니까 12시가 훌쩍 넘었더라구요.
예전 사용하던 칼라레이저의 화사한 색감만큼은 못하지만 그간 들어갔던 생각하면야
비할바 없이 정말 좋습니다.^^ 진작 바꿀껄 그랬어요!
이상 특공무술의 밝은잉크 프린터 사용후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