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잉크 프린터 8600을 받아 사용한지 오늘로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

삼성 복합기를 고집하고선 무한잉크에 대한 편견으로 사용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4년 넘도록 복합기를 수리하고 정품 잉크로 교체하였는데

이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지금까지 유지비용으로 프린터 몇 십대는 구입했겠네요 ㅠ

몇년째 사용하니 툭하면 멈춰서더니만 부품 교체를 꾸준히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부품 교체 비용만 20만원이 넘는다고 하여

프린트를 알아보던 중 밝은 잉크 프린터를 알게 되었습니다

복합기를 사용할 때 소음도 크고 출력시간도 길었는데

이번에 밝은잉크 프린터에서 8600을 구입하고선 진작 구매할껄 하고선 얼마나 후회했는지 모릅니다.

프린터할때 이렇게 조용하게 부드럽게 빠르게 출력 되는 것을 ㅠ^ㅠ

잉크 교체 비용도 확실하게 줄어들었는 점 !! 너무 맘에 듭니다 ㅎ

정품 잉크 컬러 4가지 사면 프린트기기 값이 된다는..슬픈 ㅠ ㅋ

그리고 무한잉크프린터도 어떤 업체에서 구매하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배송 전에도 꼼꼼히 확인 전화도 해주시고 배송 후에는 설치하는 방법도 세심하게 알려주시고 너무 친절하신 것 같습니다

밝은잉크를 만나고선 무한잉크 프린터 찬양하고 다닙니다 ㅋㅋㅋ

이토록 좋은걸 왜 이제야 알았나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