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법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밝은잉크에서 HP OFFICEJET 6500 한참동안 잘 사용후 이번에 HP OFFICEJET 6600으로 교체했습니다.

무한잉크 프린터에 대한 기대감과 두려움으로 HP OFFICEJET 6500을 구입했을 망설였을 당시에,

밝은잉크에서 제게 한 말이 기억납니다.

밝은잉크는 한번 거래하면 계속할수 밖에 없도록 서비스를 해드립니다.

예, 정말 그렇게 되더군요.

사용하는 내내 즐거움을 주는 제품을 만난다는건 흔치 않지요.

근무하는동안 수많은 프린터를 사용했는데, 나름 오래도록 하면서 이렇게 성실하고 변함없는 업체는 정말 처음입니다.

연락 잘되고 부르면 늦은 밤에라도 와주고.. 저에게는 더이상 바랄게 없더군요.

정들었던 HP OFFICEJET 6500 후회없이 비용절감 많이하고 새로 교체하면서 사용후기 한번 올려봤습니다.

HP OFFICEJET 6600도 좋은 제품이길 바라면서 글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