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원래 사용하던 프린터가 오래되어 잔고장이 많아 교체를 위해 고심하던 중 as가 뛰어나다는 밝은 잉크를 추천받아 구매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프린터는 3~ 4년 넘어가면 말썽이 많은데 탄탄하지 않은 업체에서 구매하면 업체가 사라지거나 해서 as받기 힘든 경우가 많고 구매하지 않은 업체에서 as를 받게되면 차라리 한대 사느니만 못한 경우 많더라구요. 회사에서 사용하던게 그래서 고생깨나 많이 했습니다. as받자고 정품잉크 계속 구매하는 것도 솔직히 만만치 않죠. 그런면에선 밝은잉크가 믿음직스럽더라구요.

무한잉크 관심있으신 분들이면 아시겠지만 애초에무한잉크가 기본 탑체가 되어있는 모델도 있긴합니다만 실제로 사용하는 분 덕분에 직접 봤는데.. 품질도 잉크도 이거 뭐 너무 안좋더라구요....ㅜㅜ

저는 hp 6600과 8610을 두고 고심하엿는데요 제가 회사에서 8100을 사용해본지라 많은 금액이 차이나는게 아니면 이왕 하는거 더 좋은 것을 선택하고자 8610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이번 주일 사용해본 결과 기대 이상의 좋은 성능 보여주어 너무 만족합니다. 설치할 때 기사님도 너무 친절하시고요. 눈앞에서 직접 보고 설명 들으니 이해도 쉽고 더 믿음 가더라구요. 기왕이면 방문 설치 하시는거 추천합니다.^^ 그리고 잉크도 프린트 결과물도 너무 좋아서 만족합니다.

추천해요 밝은잉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