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지난 달 중순경에 복합기를 구매하려고 알아보던차, 지인들의
한결같은 호평으로 구매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주문한 그 다음날 바로 오셔서 설치해 주시고 갔는데
밝은 잉크에서 구입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절하시고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여러가기 변수에 대하여서도 미리 꼼꼼히 챙겨주시던
기사님의 모습이 지금도 든든하고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한 달을 조금 못 채웠지만 지금까지 쓰면서 거의 에러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부방에서 쓰고 있기 때문에 꽤 많이 사용하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옆의 잉크 게이지를 보니 아직 가득 가득하네요 ㅎㅎ
마치 예전에 시골에서 쌀독에 쌀 가득 채우고 김장김치 다 담그고 겨울 맞는 듯한 든든함이랄까요?

정말 좋은 제품 그리고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업으로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밝은잉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