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밝은잉크에서 어린이집 같은경우에는, 이틀에 한번은 납품할 정도로 많은 판매가 이루어지는데요,

초등학교도 최근에 부쩍 납품이 많은듯 해요.

저는 영업부에 몸을 담고있는데요, 이렇게 장거리에 다닐 기회를 회사에서 간혹 주기때문에

촬영도 하고 경치 좋은곳도 다니는 호사를 누리곤 합니다.

잉크킷 장착하고 사무실에 납품하기 바쁜 엔지니어들에겐 좀 미안하곤 합니다.ㅎ

여하튼, 오늘은 판문점이 가까이 위치한 파주의 끝자락에 있는 파평초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

파주라해서 우습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거리가 되더라구요.

그래도 가는동안 바다를 구경할수 있어서, 바다 구경도 하고,  차안에서 이런저런

생각도 정리할수 있어서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HP OFFICEJET 6000 두대를 구입해 주셨는데요, 담당 선생님께 깊은 감사드리며,

오래도록 잘 사용하실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